Total : 1 잊지 못할 사이판 여행 4~5일차 - 켄싱턴호텔 점심, 가라판 시내 쇼핑, PIC 풀파티 Day 4 : 켄싱턴호텔 점심, 가라판 시내 쇼핑, PIC 풀파티 사이판에서 즐기는 마지막 날! 너무나 익숙해진 마젤란에서 아침을 먹고 잠시 휴식! 그리고 점심은 주변에 있는 켄싱턴 호텔을 예약했어요. 카운터에서 예약하면 켄싱턴에서 픽업해줘요. 기사님이 포스 있죠? ㅎㅎ 켄싱던호텔은 신혼여행이나 연인들이 많이 온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로비부터 럭셔리하네요. 설레는 맘으로 겐싱턴호텔의 식당 로하스로 이동!! 음식의 종류와 맛은 PIC와 비슷했어요. 냠냠~ 3접시나 먹었어요. ㅎㅎ 밥을 다 먹고 시내로 가는 셔틀을 기다리면서 다른 곳도 구경해보기로 했어요. PIC의 가족적인 느낌과 다르게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켄싱턴은 수영장에 다양한 놀이기구가 없는 대신 바닷가에 놀이시설이 있었어요. 저것도 재밌겠다~.. 2023. 8. 25. 이전 1 다음 728x90